창살5 소경 시골길을 걷다보면... 쇠퇴하는 모습에 울적해지곤 한다 2024. 1. 30. 빛 스미다 빛의 적막 속에 놓여진 내 마음. 그곳에서 본 건 빛의 고요. 2022. 8. 19. 틈새의 빛 아름다움에 조건이 있을까. 문 틈새 사이사이로 스미는 빛. 내겐 그 자체가 아름다움 인 것을... 2017. 8. 31. 어떤 마음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곳에 시선 두어 잠시 머물렀던.... 그때, 그 마음은??? 2016. 10. 12. 바람이었으면 잡힘도 없고. 머무름도 없고. 걸림도 없는. 창살 넘나드는 바람이었으면... 2015.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