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7 떠난자리에 하늘색 출입문이... 나의 시선을 붙들었다 2024. 1. 29. 열고 살자 닫힌 마음엔 그 무엇도 들어오지 못한다 2023. 9. 9. 너머의 생각 물끄러미... 창을 바라보던 시선. 이윽고는 그 너머가 궁금해진다. 2022. 10. 17. 머물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머물 수 있다. 2022. 8. 5. 너머의 마음 창 하나, 나무 한 그루. 그 너머에 머문 내 마음. 2022. 8. 3. 군상 왜일까. 요즘을 방황하는 모습이 보이는 건..... 2021. 5.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