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4 길 어머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사철 내내 그 길을 오고가셨다. 2016. 7. 21. 귀가 귀가란.... 집으로 돌아가는 것.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2016. 1. 17. 집으로 가는 길 앞서거니 뒷서거니. 농삿꾼 부부는. 오늘도 밭둑길을 재촉한다. 2015. 9. 10. 집으로 가는 길 하루의 해가 서산을 넘고. 해거름 자락에 붉은 노을 짙어지고 어둠이 찾아오니. 우리 아버지께서 쉬엄쉬엄 귀가를 하신다. 2015.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