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그릇4 생각난다 이끼 낀 채로구나 예전 어머니께선 부정탈까 반짝반짝 닦으시던데.... 2024. 2. 28. 세월의 멋 누가 감히. 세월만의 멋을.... 2020. 10. 9. 느낌 수줍은 듯 발그레한 볼, 그대는.... 늘 포근함입니다. 성숙한 듯 오동통한 몸매, 그대는... 늘 넉넉함입니다. 2017. 1. 14. 항아리 늘.... 마음을 담아내듯. 어머니 품 같은 항아리. 그것은 넉넉함과 포근함이다. 2015.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