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2 나무관세음보살 연등 불빛으로. 어두운 세상의 어둠과 번뇌 물리치고. 영원한 진리의 광명 밝혀주소서. 나무관세음보살. 2015. 5. 25. 부처님께 공양을 '공양'이란 말은 끊임없이 헌신한다는 뜻입니다. 부처님께 단순히 밥을 올리고 떡을 올리고 과일을 올리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법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정법을 만날 수 있는 인연을 짓는 일"입니다. 정법은 "진리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희망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이.. 2014.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