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향점3 인생길은 외길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사방팔방 그리 뛰어도... 인생길 결국 외길이더라. 2020. 4. 8. 이 길이 맞는지... 어느 순간... 교차로 앞에서 망설이는 나를 만날 때가 있다. 가고자하는 길. 이 길인지, 저 길인지.... 2016. 7. 7. 미지를 향해 살아오며. 두려움에 행하지 못한 일. 어디 한 두가지던가. 이제라도 가보세. 미지의 저 세상을 향해... 2015.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