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3 배려 빗물에 젖었는데... 주변에 피해갈까 봐. 발사이에 깔끔이 갈무리 하셨네요. 2018. 2. 28. 가깝고도 먼 사이 한없이 가깝고. 더없이 먼... 그들은 가깝고도 먼 사이. 2018. 2. 21. 고립 세월이.... 세상이.... 쓸모없다며. 자꾸만 한구석으로 밀어내려 한다. 2016.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