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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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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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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워 둘이라네요.
홀로 가는 길도. 홀로 먹는 산해진미도. 혼자하는 건 늘 외롭다네요. 그래서 항상 둘이었던가 봅니다.
201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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