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9 장날의 재미 먹는 재미도 좋지만... 장날엔 역시 보는 재미지. 2023. 5. 20. 아해야~ 아해야~ 너는 참 좋겠다. 천방지축 뛰어도 예뻐만 보이니... 너는 참 좋겠다. 2019. 6. 25. 아이와 그림자 아이가 그림자 밟고 노는 것인지... 그림자가 아이 데리고 노는 것인지.... 한마당 놀이가 흥겹다. 2017. 6. 7. 아빠의 사랑 오늘은 한 컷의 사진으로 남지만.... 먼훗날, 그 어느날엔. 부자간의 아름다운 추억일겁니다. 2016. 10. 24. 아직도 청춘 어느 누가 세월에 나이 들었다 했나.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고, 가슴 싱그러운데. 원 스텝, 투 스텝... 오늘도 몸은 깃털처럼 가벼운데. 2016. 1. 9. 울음을 토했다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깊은 슬픔을 감춘 삐에로는. 마음 속 울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2015. 7.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