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5 간만의 산행 그 동안 무얼하며 보냈을까. 좋은 벗과 간만의 산행을 감행. 화려한 단풍 진 지 오래지만. 쌓은 정은 산과 같았다. 2019. 11. 29. 친구야~ 보고 싶은 친구와 우연히 마주친다면... 이보다 더 반가운 일 또 있을까. 2019. 1. 22. 친구가 있어 좋다 자네 있어 좋네 그려. 햇살 고운 이 가을. 같이 있어. 참으로 좋네 그려. 2017. 9. 27. 어떤 날의 회상 시간을 돌고 돌아... 이제와 이 자리에 서니. 그 친구,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2016. 6. 1. 꿈 친구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갖고 싶어 애쓰던 어린시절이 있었다. 그 장난감은 꿈에서도 선명히 하늘을 날아다녔다. 2016.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