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등2 차창 너머에 둔 시선 가을 풍경이 스쳐간다. 오랜 필름처럼 퇴색된 체... 중간중간 희미해진 기억으로 되돌아온다. 2017. 10. 22. 시간이 멈추다 어디엔가... 그곳에 서노라면. 쉼표없는 그동안의 시간이 멈춘다. 되감을 수 없는 그 시간이 그리워진다. 2016.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