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과 선7 꽃비 내린 날 촉촉히~ 봄비 내린다 하더니... 꽃비되어 내렸더라. 2021. 4. 3. 자연미 빈 공간을 채운 건. 구성의 점 . 2020. 11. 17. 어느 날의 느낌 인생은 아마도... 늘 같음속에서 다름을 찾는 것이 아닐까. 석양을 바라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2019. 12. 26. 형태의 미 물끄러미 그저 바라볼 뿐. 너와 나 사이. 그것만으로도 이미 통하는 것을... 2019. 9. 30. 비 내리던 날의 잔상 골목마다 빼곡하게 자리한 차량들. 비껴 서 물끄러미 바라보니... 시선 가득 차량들 뿐이다. 2019. 7. 12. 존재 존재란 그런 걸 거야. 그곳에 그렇게 있는 것만으로... 새로운 의미가 되는 것. 2017. 10.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