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7 빛이 되다 오늘 아침 그대는... 찬란한 빛이었다 2023. 11. 16. 경이 밤새 내린 이슬 말리는... 빛 등진 너의 모습은 경이였다. 2022. 7. 14. 관심없다 너 곱게 치장하면 뭐하니.... 아무런 관심 없는데 2022. 1. 27. 아침을 기다리며... 긴 밤 육신 부둥켜 안았던 잠. 그 허물 벗고 기다린다. 외지에서의 오늘의 아침을.... 2021. 7. 22. 날마다 아침이면 허울 벗는다 날마다 아침이면 허울 벗는다. 고추실 풀어 밤새 지은 그 허울 벗는다. 찾지 못한 내안의 나. 오늘은 찾을 수 있을까 하여. 2020. 1. 4. 빛 이슬 말리는 그는 알까. 자신이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는 존재인지를.... 2017. 10.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