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8 시간은 흐르더라 비에 꼼짝 못하던 날에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렀다 2023. 7. 11. 미련 떠날려면 그냥 떠나지... 여운을 왜 남기나. 2021. 12. 8. 여운 가을이 비워주는 그곳에. 빛과 그림자의 여운이... 2021. 12. 3. 그 후 가을걷이 끝난 후... 2020. 11. 6. 독백 괜시리 센티해진다. 우요일엔... 주변 소소한 잔상들까지. 흐르는 내마음까지도 함께... 2020. 3. 27. 일상의 편린 덩그러니 포크 하나. 그것이 무엇이라고. 가던 발길 멈추고. 선문을 하네. 먹고 사는 게 무엇일까. 2020. 2.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