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26 훨훨~ 내 마음이 너라면.... 2022. 7. 6. 현실 편할 때가 있었다. 어딘가에 얽매여 있음이... 언제부터인가 그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2022. 2. 27. 걸림도 없이... 한마당 휘몰이. 걸림도 없이.... 2020. 8. 5. 기다린다는 것 늘 허망함이다. 언제 올 지... 언제 끝날 지.... 기약조차없는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2018. 10. 29. 너도 쓸쓸하다는 걸 몰랐다 네가 늘 그곳에 있기에... 나무라 여겼다. 너는 늘 그 모습이기에... 외롭고 쓸쓸하다는 걸 몰랐다 2018. 2. 7. 사각의 구성 크기 다르고 모난 서로 다른 그들이지만. 자유롭게 뒤섞여 서로 어울리니.... 이렇듯 조화로운 구성이 되는 것을. 2018. 1. 1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