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15 오늘은 늘 새로움 언제쯤에나... 자연의 조화 다 알 수 있을까. 마주한 매일이 새로우니... 2021. 3. 7. 우리네의 멋 있는 그대로. 모습 그대로여서 좋다. 2020. 12. 1. 아침 이 아침 새고 나면... 사라질꺼나. 2020. 11. 25. 너는 언제나 그 자리... 비 내리고 바람 불어도... 너는 언제나 그 자리였어. 사소함에도 쉽게 흔들렸던 건. 바로 내 마음이었지. 2019. 4. 29. 꽃비의 마음 어떤 색감일까. 빗자루에 꽃 단 마음 씀씀이. 느껴지는 그 고운 마음씨에. 절로 미소 머금었네. 2019. 4. 28. 바다의 마음 갯바위에 부딪히고... 모래에 쓸리우고... 깨이고 부스러진 마음. 노랗다 못해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 2019. 1.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