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사랑4 뜨개질 뜨개질 한창이신 어머니. 서로의 등 받이도 차가우셨나. 한겨울 한 줌 햇빛에 등 맡기셨네. 2019. 11. 28. 엄니 살아낸 삶은 어떤 의미였을까. 살아낼 삶은 또 어떤 의미이고... 그 삶속 엄니는 어떤 존재이고... 2018. 6. 21. 어머니의 치성 이른 새벽... 장독대에 정화수 올리고. 가족의 무사평안. 두손 모아 빌던 우리 어머니. 2017. 3. 25. 귀가 2013.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