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사랑3 엄마야! 따라오고 있지... 행여나...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질까. 아이는 무서움에 조심조심... '엄마, 지금 따라오고 있는 거지.' 2018. 3. 8. 어머니 겨울 햇살은 겨우 손바닥만큼인데.... 그햇살 의지해 손뜨게를 하신다. 누구를 위함이신지... 어머니 마음은 해량할 길 없네. 2016. 12. 7. 엄마의 사랑 자식에 대한 엄마의 지극한 사랑. 그 크기와 깊이는 얼마나 될까. 결코, 해량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