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사귀4 빛 빛으로 그린 그림이 사진이라 했지 2024. 3. 20. 또 다른 세계 잎사귀의 속살. 그 또 다른 세계. 이제껏 눈여겨 보지 못한 세상. 예 또 있었네. 2015. 9. 23. 또 다른 나 내어 주고 또 내어 주고. 기꺼이 한 몸 희생하니. 그제서야 보이는 또 다른 나. 2015. 8. 30. 호랑나비 한마리가 호랑나비 한마리가. 포도나뭇잎에 앉았는데. 도대체. 누구 하나. 반겨 찾는 이 하나 없네. 2015.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