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32 첫날부터 새해 첫날부터 게으름이다. 다행이랄까. 동창의 일출로 봤으니 된 건가 2024. 1. 1. 습지의 아침2 물과 함께 색물이 들어갈 때면... 물아가 되어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2023. 12. 12. 모습 그대로 흔들면 흔들리며 살고... 바람 나부끼면 기대어 춤추자 2023. 10. 29. 희망이랄까 같으면서 같지 않은 아침의 일출. 늘 그날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하게 한다. 2023. 1. 30. 오랜만에... 떠오르는 일출 느긋하게 바라본 게 얼마만인가. 한때는 일출 사진 담고자 많이 분주해했었는데... 2022. 9. 2. 정박 쉼이 오래 되었다는 건. 떠남이 멀지 않았다는 것. 2022. 7. 10.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