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엽편주4 머물다 한참동안을... 내 마음 점 하나에 두었네 2023. 6. 23. 그런 걸까요 편안하시지요. 괜한 안부 물은 건 아니지요. 2023. 5. 26. 일엽편주 혼자면 어떠니. 이제껏 혼자서도 잘 해왔었는데 뭐. 2018. 9. 17. 떠나고 싶다 아무 것에도 매이지 않고. 바람 부는데로. 물결 치는데로. 내 몸 맡겨 훌훌 떠나고 싶다. 201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