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색13 자전거가 있는 풍경 존재... 풍경이 되는 것. 2020. 8. 15. 세월의 색 색 입다. 세월의 개성. 2020. 8. 14. 머뭄의 미학 사는 게 별거던가. 마음 가는대로... 내려놓고 싶을 때 내려놓으면 되고. 머물고 싶을 때 머물면 되는 거지. 2019. 6. 7. 일상이 주는 느낌 어느 순간... 그 느낌에 멈춘다. 콕 집어낼 순 없지만. 무어랄까. 내 마음을 움직인 건. 색의 정서는 아니었을까. 2019. 5. 28. 튜브가 있는 정경 늘 그곳에 걸려 있었는데. 쓸모없다 여겼기에... 오늘 시선 머뭄은 왜일까. 2018. 6. 14. 마음의 문 일상의 평범함 속에도. 소재는 무궁한데... 그것을 알아봐 주는. 마음의 문이 닫겨 있으니... 2017. 12.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