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풍경7 마실길 어디일까??? 그가 가고자는 그곳은.... 2018. 4. 29. 까치가 날았다 재개발로 비어가는 그곳. 변함없는 건.... 까치는 날고 있었다. 2018. 3. 22. 배려 빗물에 젖었는데... 주변에 피해갈까 봐. 발사이에 깔끔이 갈무리 하셨네요. 2018. 2. 28. 숙명 떠나고 싶다하여 떠나지는가. 마음 뿐이지.... 누군가와 늘 함께해야함이 숙명인 것을.... 2017. 12. 20. 지붕 위에 자란 나무 어느 곳에 있든... 어떤 곳이든... 그 선택에 최선 다했다면. 그것으로 족할 일이지. 2017. 9. 3. 빈 가게 앞에서.... 빈 가게 앞에서. 텅.... 비어버린 마음으로. 오래도록 서성였네요. 2017. 8.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