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48 그때그때 감정이란 묘한 것이다. 보이진 않던 사람이 보이게되는 걸 보면.... 2023. 7. 22. 각기 인생이 그렇다. 각기 다른 모습이 한데 어울려 산다 2023. 7. 6. 끈 벗었다 여겼는데... 벗어나지 않는 것이 있으니. 2023. 4. 13. 부질없다 내던 욕심 부질없다 느낄 때가 많다. 요즘들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든다. 2023. 1. 16. 화음 수많은 사람 중. 나와 삶의 화음 맞출 수 있는 이. 몇일까??? 2023. 1. 15. 비움 얼만큼의 시간이 더 필요할까. 이제는 놓을 때 되었건만.... 2022. 12. 12.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