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7 풍상 쉬운 세월이었다 할 거야 내 몸에 박힌 옹이는 모르고.... 2023. 11. 27. 누가 알까 그 누가 알까 내 살아온 풍상의 세월을... 2023. 11. 25. 한세월 있는 것, 가진 것 다 버리고 나니... 한세월이 흘렀구나 2023. 11. 22. 자연이 그린 그림 얼마만큼의 세월이었을까. 또 얼마만큼의 세월이어야할까. 2017. 10. 9. 시간이 쌓여 세월이 되고... 무심히 흘려보낸 시간들. 켜켜이 쌓이면 세월이 된다네. 아픈 기억도... 시린 상처도... 2017. 6. 10. 무심 이 자리에 이대로 서있은 지가 언제부터 였을까. 비, 바람, 물, 사람. 무수히 내 곁을 스쳐 지나간 그 세월. 나는 묵묵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아무도 눈여겨 주지않은 그 세월. 그 세월은 나에게 인고요, 무심이었다. 2015. 1.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