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4 빈그릇 다 채웠다 여겼더니... 어느덧 다 비워져 있네 2024. 4. 13. 섭리 위에서 아래로 흐르라는.... 섭리를 따랐을뿐 2023. 10. 16. 섭리 오고 감도. 머뭄도 떠남도. 모두가 자연의 섭리. 2020. 5. 19. 생성과 소멸 시골마을 폐가에서 본 모습이다. 한옥은 스러져 가는데 마당곁 텃밭에선 햇볕 아래 야채가 자라고 꽃이 피었다. 생과 사 그리고 생성과 소멸. 윤회와 인연에 따라 돌아가는 세상사 그 이치가 모두 그 곳에 있다. 2014.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