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94 십일홍인 것을 십일홍인 것을... 왜 그리도 욕심을 냈을까 2024. 4. 6. 얼마나 됐다고 잠시 잠깐이로구나 인고의 세월 길고 길건만.... 2024. 4. 2. 섧다 한 잎 낙엽에 서성이는 걸 보니... 섭리를 알게 된 나이가 되었단 걸까 2024. 2. 9. 된서리 무엇이 급해 이리도 빨리 왔을꼬 기다리지 않았건만.... 2024. 1. 21. 아직도 돌아서는 발걸음 그리 무겁더냐 이 겨울 어찌 견디려고.... 2023. 12. 23. 색즉시공 눈에 보일 뿐.... 애초에 없었던 것이라니 2023. 10. 9.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