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5 누군가는 알겠지 누군가는 알겠지. 아니 알아줄 거야. 망망대해... 혼자여야만 하는 이유를... 2020. 2. 13. 이 또한 길 아무 생각없이 지나갔던 곳. 이 또한 길이겠지. 인생 어느 한 부분의 길. 2019. 12. 7. 여명속으로 하루는 시작된다. 동트임과함께 어김없이. 밤새 휴식 떨치지 못한 고단한 몸. 이어진 삶 찾아 여명속을 간다. 2016. 7. 12. 무엇을 얻고자 가는 길인가 그대는 무엇을 얻고자. 무엇을 구하고자. 이른 아침. 등짐길 나섰는가. 2015. 6. 18. 창과의 대화 이른 아침 골목길. 주방 불빛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작은 창에서 하루는 시작되었다. 2015.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