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13 기다립니다 당도한 봄 이제일까 저제일까 그 곁을 서성여봅니다 2024. 2. 21. 푸르름이여 대견하구나 죽어서도 푸르름 잃지 않을 걸 보니.... 2024. 2. 10. 봄 기다리는 마음 토닥여주고 싶다 모진 한파 잘 견뎌줘서.... 2024. 2. 6. 홀로서 이끼색에 끌려... 1월1일 바위 촬영을 했다 둔중한 마음으로.... 2024. 1. 2. 아는 사실이지만 떠나야 된다는 것...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2023. 5. 2. 나목의 봄은.... 천지사방 온통 꽃소식인데.... 님의 봄은 언제쯤 오시려나. 2021. 3.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