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7 작품 감상 길갓집 화실에선 가끔... 바닥에 놓아 작품을 감상케 한다. 2022. 10. 23. 경로 이탈 생각이 단조로웠나. 바닥에 놓여진 작품 한 점. 그 눈높이가 새롭다. 2020. 4. 22. 봄, 그 그리움 새싹 하나, 그리움 하나. 새싹 둘이면 그리움도 둘. 그렇게 모여 모여.... 봄은 그리움이 되네. 2018. 4. 23. 유화 물과 기름 몇 방울의 만남 . 어디에도 없는 추상의 유화 그려보자고... 어울리지 않는 만남도 이렇듯 아름다울 수 있다. 2017. 7. 5. 어느 화가의 고뇌 마무리 영감이 떠오르질 않는지... 몇 날 며칠을 바닥에 놓여 그대로이다. 완성의 화룡점정... 그날은 언제일꺼나. 2016. 12. 4. 새로운 꿈을 꾸며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하여. 새로운 나를 그려내기 위하여. 잠시 숨을 돌린다. 사색을 한다. 2016. 1.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