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10 친구야 친구 그래서 좋은 거다. 친구는. 희롱해도 관대할 수 있어서. 서로를 희롱하는 자맥질에 한여름이 시원하다. 2019. 8. 1. 친구야~ 보고 싶은 친구와 우연히 마주친다면... 이보다 더 반가운 일 또 있을까. 2019. 1. 22. 친구 묵묵히... 수화기 너머로 이야기 들어주는. 그런 친구 많았음 좋겠다. 2018. 6. 8. 친구! 이제 집에 가세나 친구!! 가을볕 참 좋네 그려. 자네와 함께 즐기니 이얼마나 좋은가. 2017. 10. 12. 친구가 있어 좋다 자네 있어 좋네 그려. 햇살 고운 이 가을. 같이 있어. 참으로 좋네 그려. 2017. 9. 27. 구슬치기 기필코 맞추겠다 살벌히 꼬나보는 친구. 그를 원망 가득 쳐다보는 친구. 그 표정 참! 그래, 그런 시절이 있었지. 2016. 11.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