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요일8 시간은 흐르더라 비에 꼼짝 못하던 날에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렀다 2023. 7. 11. 귀가길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닌데... 사람이 없다. 무리로부터 떨어져나온 느낌이랄까. 2022. 7. 19. 우요일 세상이 온통... 뒤틀려 보이던 날. 2022. 5. 22. 느낀다는 건 무심의 일상. 무념의 시선. 내게 오는 어떤 느낌 하나. 마음속 작은 파동. 2020. 4. 15. 서로는 늘... 나는 늘 너의 뒷모습만을... 너는 늘 나의 뒷모습만을... 서로는 늘 그랬다. 2020. 3. 5. 파동 휘몰아치며 쏟아내는 파열음. 있는 힘껏 바닥을 두드리고 사라진다. 그 경쾌함. 내맘에 남은 긴 여운의 파동. 2019. 8.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