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길2 길 이 즈음일까. 저 만큼일까. 내 서있는 곳. 2020. 6. 29. 우리는 지금... 지금까지 걸어온 많은 길. 앞으로 걸어야 할 알 수 없는 길. 그럼에도 가야만 하는 길. 지금을 서성이는 우리는... 2019.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