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감2 무제 만나고 헤어짐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인연따라 흘러가야지 2024. 1. 17. 생멸의 순간 그리 멀지 않더라. 생성과 소멸. 서로간의 거리는. 2020.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