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4 공한 마음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한 켠 퀭하던... 공한 마음의 시간들. 그때 그런 시간들이 있었지. 2019. 4. 21. 오래 된다는 건... 시간 흐르면... 형상도, 심상도 모두. 남루해지는 것을. 2019. 3. 2. 곡간의 휴 결실의 가을 기다리나요. 일손 모자라 모두가 분주한데.... 그대는 곡간 한켠에서 한가롭네요. 2017. 7. 9. 향수 옹기종기. 알록달록. 그리운 고향. 오손도손. 옛이야기 품어 안은 곳. 2015.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