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곤지2 표정 얼굴... 마음을 담는 그릇. 표정은 마음길 따라 가는 것. 나는 지금. 어떤 표정하고 있을까. 2015. 10. 9. 긴 기다림 소담히 내리던 봄비 그치고. 미동없는 그네만이 애들 웃음소리 그친 텅빈 놀이터를 지킨다. 연지곤지 고운색 얼굴하고 기다리건만. 기다리는 발자욱 소리는 들려오지않네. 2015.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