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2 그저 바라볼 뿐.... 홀로이 그곳에 있기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먼 발치로.... 2018. 6. 19.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해거름 석양빛이 그대와 잘 어울려보여. 물끄러미 바라보았더니. 연분홍 예쁜 머플러를 하셨더군요. 역시 그대는 멋을 아는 센스쟁이 입니다. 2015.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