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13 여백 한가로움이 함께한... 마음 여백이고 싶다 2023. 6. 3. 제각각 일상은 제각각. 누군가는 여유롭게... 누군가는 절실하게... 2022. 4. 18. 잠시... 바삐 가는 인생길이지만... 잠시 돌아앉아 여유를 부려본다. 2022. 3. 16. 여백 시간 멈추고.... 마음엔 가득 여백. 2020. 8. 19. 내마음 파란 마음 파란 하늘 간만에 바라보네. 나뭇가지의 봄. 아직 이르다하나. 그래도 내 마음 파란 건 하늘만큼. 2020. 3. 18. 물안개 풍경 강태공 어디 가고. 빈 텐트만 덩그러니... 동녁에 해 오르니. 물안개 한가롭구나. 2020. 2.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