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미9 여백 여유롭다는 건... 누군가에게 내어줄 그 만큼의 여백이지 않을까 2023. 11. 18. 여백 오늘의 여백에... 작은 들꽃 한 송이 심어본다. 2022. 6. 29. 삶, 그 여백 혼자만의 외로움 크기보다. 느끼는 삶의 여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 2021. 11. 30. 꽃 한 송이 그곳에 있어 꽃 한 송이 그곳에 있어.... 내 마음에 그려진 여백미. 2021. 8. 10. 섭리 오고 감도. 머뭄도 떠남도. 모두가 자연의 섭리. 2020. 5. 19. 바다의 여명 매순간순간의 그 시간들은... 색의 환호성이였고. 침묵의 빛 그 고요였다. 2019. 10.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