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홯1 아직도 청춘 어느 누가 세월에 나이 들었다 했나.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고, 가슴 싱그러운데. 원 스텝, 투 스텝... 오늘도 몸은 깃털처럼 가벼운데. 2016.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