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성1 어머니 겨울 햇살은 겨우 손바닥만큼인데.... 그햇살 의지해 손뜨게를 하신다. 누구를 위함이신지... 어머니 마음은 해량할 길 없네. 2016.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