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2 따뜻한 대비 자식 사랑 엄마의 마음. 상대 배려한 따뜻한 말 한 마디. 세상 살아감에 있어... 이보다 더 떠뜻한 게 또 있을까. 2018. 2. 12. 어머니 늘 그러셨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식 걱정, 집 걱정뿐이셨다. 어머니!!. 오늘도 찬거릴 챙겨 고갯마루 념으려신다. 2016.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