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버린 마음1 고드름 완연한 겨울이다.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었다. 매서운 한파에 동장군도 감히 명함 디밀지 못한다. 추운 겨울, 토담집 정겨운 모습에 꽁꽁 얼어버린 내마음 잠시 녹여나 보자. 2014.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