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2 그 마음을 우리는 알까 구경거리된 체. 우리에 갇혀 슬픈 눈을 한 그들. 그들이 어떤 마음일지... 우리는 조금이라도 이해하려하고는 있는지.... 2016. 10. 7. 떠나고 싶다 아무 것에도 매이지 않고. 바람 부는데로. 물결 치는데로. 내 몸 맡겨 훌훌 떠나고 싶다. 201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