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다3 어느날 정다워 보였나 봐 보며 마음 넉넉해지는 걸 보니... 2023. 10. 30. 완성 너희가 없었다면. 황량했을 텐데... 2023. 7. 25.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해거름 석양빛이 그대와 잘 어울려보여. 물끄러미 바라보았더니. 연분홍 예쁜 머플러를 하셨더군요. 역시 그대는 멋을 아는 센스쟁이 입니다. 2015.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