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마음1 막무가내 길가던 꼬마 녀석. 생면부지 누나에게 다가와 막무가내 떼를 쓴다. 콘, 한 입만 달라며. 제 손엔 맛있는 과자 들고 있으면서.... 2016.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