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30 등불이 있다면... 내 마음에 등불 하나 있다면... 어둠속 밝히는 작은 등불이려나. 2022. 8. 26. 골목길 무엇이 마음에 닿았을까. 물끄러미 바라보게 하였던 건... 2022. 1. 22. 야경에 빠지다 오랜만의 경주 나들이. 고즈넉히 야경 감성에 젖다. 2021. 5. 4. 달라보일 때 때따라 달라보이는 대상. 그 때가 어렵다. 2021. 1. 30. 가을 바람 소슬히 스쳐간 바람 한 줌. 그 또한 가을 한 줌 2020. 11. 22. 어둠 어두웠기에... 뚜렸했다. 그 존재. 2020. 6.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