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2 생각 따로, 행동 따로 야밤의 한담인가. 시선에 든 풍경은. 생각 따로따로. 행동 따로따로. 서로가 다름일세. 2016. 6. 28. 상념 무슨 생각을 할까. 시간이 정지된 듯 상념이 깊다. 자신의 처지가 심난지경이라. 여러 가지 생각에 마음 복잡한 모양이다. 2015.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