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2 절에 가는 길 녹음 우거지고. 석등 예쁜 길. 그 길은 절에 가는 길. 엄마 아빠 손 잡고 용천사에 가는 길. 2015. 8. 23. 봄나들이 나들이를 보면서 내게 온 새봄을 느낀다. 엄마는 유모차를 밀고, 아빠는 큰아이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에서 봄향기가 묻어난다. 새봄은 먼 남녁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에서도 온다. 2014.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