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36 겨울비 소경 추적추적.... 겨울비를 피해 나는 처마밑을 서성였다 2024. 1. 24. 나무이야기 일 년 잘 지냈잖아 그래서 쉽게 비울 수 있었던 거고 봄 기다리자 2023. 11. 26. 쳇바퀴 인생사~ 그 자리를 맴도는 쳇바퀴는 아닐까 2022. 11. 26. 어디로... 한 번 간 인생길 되돌아설 수 있던가. 그러니 망설일 밖에.... 2022. 7. 7. 그림자 길게 누운 그림자. 내 마음 함께 눕다. 2022. 2. 15. 여인 여인에게 있어 화장이란. 또다른 자신만의 아름다움의 표현. 2022. 2. 14. 이전 1 2 3 4 ··· 6 다음